제목 중앙아시아

작성자관리자등록일2021-04-29 13:52:50조회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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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우리 주여 오시옵소서!

사랑하는 성도님들께!

​푸르름이 짙어가는 초여름 입니다가끔 갑작스레 쏟아지는 소낙비는 가던 길을 멈추게 하지만 뜨거운 열을 식히고 시원한 바람도 선물로 주는 여기는 중앙아시아 입니다.

???? 어떻게 지내셨습니까?저희 딸 예지가 5월 중순에 대입 시험을 치르고 여기 마지막 학년인 11학년 졸업식을 가졌답니다이번 달 6월 중순까지 졸업 국가 고사를 치렀고 여전히 해맑고 감사함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끝까지 주님께 감사드리며 마치고 방학동안 대학입학 과정을 잘 치루도록주님의 기뻐하는 일을 위해 더 기쁨으로 헌신하는 방학이 되도록.아들 회주는 예배기도 사역자 훈련 학교 3개월 코스를 마무리 과정 가운데 T국에 갔다 와서 수료를 하고 지금은 6월 26일 군 입대 전까지 쉼을 가질 예정이라고 합니다저희 아들이 군입대를 강원도 고성 쪽에 있는 22사단에 동반입대자와 함께 들어갑니다저희 아들이 들어가서도 군장병 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살기 원하는데 주께서 선하게 인도해 주시도록 손모아 주세요.

???? 저희 부부도 여전히 이 땅의 영혼들을 만나는 일과 공동체 사역을 위해 직.간접적으로 섬기며 헌신하는 일로 보내고 있습니다교회 공동체에 새로운 영혼들이 들어오지 않아 조급해 하는 것도 있지만 기존에 오고 있는 형제 자매들이 주님의 은혜 안에서 주님의 말씀을 경험하며 조금씩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 저희 진리교회에서 놀라운 일이 있었습니다. Nu자매(중국 Y족에 학생 선교사로 가 있는 Me자매의 엄마)가 같이 일하는 젊은 아줌마 Gu자매에게 자기의 간증을 나누었는데 Gu자매와 Gu자매의 새 남편 Ra형제가 교회에 갈 마음이 생겼다면서 교회에 데리고 오는 일이 있었습니다이후 Gu자매와 Gu자매의 새 남편인 Ra형제가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쁜 일도 있었습니다예수님을 영접한 Gu자매는 다시 같은 동네에 사는 Me아주머니를 교회에 데려왔고 Me아주머가 예수를 영접하고 그 다음주에 Bu아주머니를 데려왔답니다할렐루야!! 주님의 하신 일을 찬양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한 달 동안 놀라운 일을 보는 것도 잠시 사단의 속임수와 핍박옛 삶을 벗지 못해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서 연락도 닿지 않고 있답니다그러나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기존에 다니고 있던 이들에게는 믿음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이 상황을 지켜보는 과정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저희 팀에서 몇 가정이 연합해 새 영혼 초청 캠프를 가지면서 많은 이들의 간증을 듣고 용기과 격려를 받아 지금은 믿음의 터 위에 잘 서가고 있습니다.

???? Nu자매와 그의 남편 Ma형제는 비전스쿨에 참여 했지만 수업에 몇 번 밖에 참여하지 못해 수료는 하지 못했답니다다만 참여할 때마다 주께서 부어 주시는 은혜가 많았다고 하는 간증을 하는 모습에 주께 감사드렸답니다.Gu의 남편 Ma형제가 최근 몇 개월 동안 술을 입에도 데지 않고 지내고 있답니다이전에 술중독에 걸려 술을 먹지 않는 날이 없다시피 하고 집을 나가 거리에서 헤메던 날들이 많았던 이 형제가 변하고 있답니다잔치집이나 초상집에 가서도 술을 마시지 않고 이슬람 경전의 기도문을 외우는 자리에도 가지 않고 너무나 평안하게 지내는 모습이 왠지 낯설지만 주께서 만지시는 모습을 보고 있답니다그렇지만 담배는 가끔 핀다고 하는데 주를 더 가까이 하고 경험함으로 삶이 완전히 변하되는 역사가 있도록 손모아 주세요.그리고 Ma형제의 부인인 Gu자매가 기력이 많이 없어서 힘들어 합니다주께서 힘을 주시고 날마다 주님을 가까이 하고 주님의 복음을 나누는 자가 되며 자신의 지역에 교회를 세우는 자가 되도록 손모아 주세요.

???? Me자매가 7월초경에 단기 학생 선교사 사역을 마치고 돌아옵니다어린나이에 사역과 공동체와 하나님 나라 그리고 민족의 9원을 위해 자신의 삶을 드렸던 시간을 마치고 돌아오는데 앞으로 이 땅에서 자신의 목표나 세상 사람들이 제시하는 비전을 따라 살지 않고 하나님의 비전을 따라 교회를 개척하며 공동체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자신의 삶을 드리는 자로 살아가도록 손모아 주세요.

???? Sa자매는 꾸준히 교회에 나오면서 믿음이 조금씩 자라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사람들 앞에서 진리를 찾아 것을 권했다는 간증을 했답니다이 자매는 악기를 다루는 달란트와 리더의 기질을 보이는데 아직도 세상에서 자신을 드러내는데 먼저합 니다주를 더 깊이 만나는 자리로 나가며 자신의 삶의 주인이 주님임을 인정하고 그분의 비전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삶을 드리는 제자가 되도록 손 모아 주세요.

???? Ме자매의 가족 중에 부모님과 두 동생은 교회 모임에 나오는데 첫째 동생 Mi만 나오질 않고 있습니다몇 일전 다시 만나 자신의 삶을 주님께 맡기며 살라고 권했는데 아직도 모임에 나오는 것을 꺼려하고 있습니다주께서 그 안에서 평안과 은혜를 주셔서 다시 복음을 듣게 하시고 영생을 얻는 자가 되도록 손 모아 주세요.

???? Sa자매의 동생 Di도 이전에 지방도시에 있을 때 교회 모임에 나왔다가 저희가 수도로 옮기면서 교제가 끊겼는데 이번 가을학기에 수도에 있는 대학에 입학할 예정입니다이곳 대학에 입학하면 언니 Sa자매와 함께 교회 모임에 나와 신앙생활을 해서 주님을 친밀히 만나 영생을 얻는 자가 되며 주의 나라를 위해 사는 자가 되도록 손 모아 주세요.

???? Af형제가 지난 3월에 G국가에 있는 어머니를 뵙고 다시 이곳에 돌아왔다가 저희 집을 방문해 저녁을 먹고 국경을 통과하면서 문제가 생겨 짐을 맡기게 되었는데 맡겨 논 짐을 찾으러 나갔다가 지금까지 연락이 닿지 않고 있습니다주께서 이 형제와 함께 하셔서 건강하게 하시고 주님과 깊은 사귐이 있는 시간 되게 하시고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손모아 주세요.

교회 공동체가 자라려고 할 때 여러 사단의 훼방이 있는 것을 봅니다자기가 전도한 동생이 핍박을 이기지 못하고 종적을 감추고 어떤 이는 거짓으로 돈을 빌려서 도망가고 어떤 이는 모임에 나왔다 모임에 나오는 이들을 욕하고 조롱하며 떠나가고 어떤 이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우리의 마음을 여전히 애타게 하고 있습니다.

???? 전도는 하지만 연결되어 꾸준한 교제도 없고 교회 모임에 초대를 했지만 번번히 거부당하는 시간속에서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속상함과 안타까워하는 마음이 크게 드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그러나 이런 상황속에서도 주님은 우리를 위로하십니다많은 깨달음들 주십니다이곳에서 교회 개척이란 단순한 추수만 있는 것이 아님을 계속 보게 합니다계속 이 땅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수고가 너무나 절실하게 필요함을 알게 합니다추수하게 하는 것도 오직 주님의 계획과 은혜 안에서 가능합니다우리는 다시 오실 주님을 소망하며 그날을 바라며 오늘도 씨를 뿌리며 이 땅에 교회 개척자들이 일어나도록 수고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 우리 사랑하는 주님은 다시 오십니다그날을 사모합니다그날에 우리의 수고에 주께서 위로해 주실 것입니다또 우리와 우리가 섬겼던 민족의 영혼들이 주님 앞에서 서서 예배하는 계7:9-12 말씀이 성취되는 그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우리는 이날을 간절히 사모합니다우리 뿐만 아니라 지금 이 편지를 읽는 성도님들과 이 땅과 각 국가에서 비전스쿨을 통해 1님의 비전을 들었던 모든 교회 지체들이 주의 오실 날을 간절히 사모하는 모습을 봅니다.복음화율이 채 1%도 되지 않는 땅 99% 이상의 영혼들이 진리를 찾지 못해 죽어가고 있습니다이 땅을 위해 손 모아 주시고 이 땅에 나와 복음을 전해 주십시오저희의 전하는 수고가 미약합니다함께 이 땅에 나와 섬겨주시지 않겠습니까지금 이 글을 읽는 성도님들의 마음에 주의 풍성한 사랑이 넘치길 소망 합니다.

(선교사님들의 보호를 위해 실명으로 게재치 못함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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